반응형 홍콩 아트바젤1 2023 개막한 홍콩 아트바젤 2023 개막한 홍콩 아트바젤 홍콩 아트바젤 4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아트바젤 홍콩 2023’이 이전과 달리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21~22일 VIP 대상으로 먼저 문을 연 아트바젤 홍콩은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홍콩 택시 기사들과 리무진 기사들은 홍콩 컨벤션센터에 지난달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손님들을 실어 날았다고 했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패리스 힐튼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국내 연예인 셀럽들의 관람으로 들썩인 코로나19 이전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VIP 개막일인 21~22일 수십미터 줄을 서며 30분 넘게 걸렸던 4년 전과 달리 입장객을 기다리는 스탭들이 여유로움을 보였다. 아트바젤 홍콩 마이크 호머 데이비드 코단스키 시니어 디렉터도 "2019년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 2023.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